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국 배우 린즈링이 이동 중에 경호원의 과도한 신체접촉을 당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린즈링은 지난 7월 24일 중국 상하이의 한 행사장에 참석했고 이 과정에서 동행한 경호원의 손이 린즈링의 다리로 향하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사진 속에서는 마치 린즈링의 다리를 만지고 있는 것처럼 비쳐져 팬들의 비난을 샀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호원이 의도적으로 성추행한 게 아니냐" "과도한 경호였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티티몹>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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