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박명수, 거성엔터테인먼트 CEO로 2인자 벗어날까?
상태바
박명수, 거성엔터테인먼트 CEO로 2인자 벗어날까?
  • 정기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8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인자 박명수가 일을 냈다.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했다.

박명수는 자신의 애칭을 따 회사 이름을 '거성 엔터테인먼트'로 정했다.

현재 소속 연예인은 CEO인 자신 밖에 없지만 향후 개그맨 후배와 가수들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아직 공식 출범 전인 거성 엔터테인먼트는 개그맨 김경진, 유상엽과 가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각각 MBC 공채 개그맨 16기와 17기로 현재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