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김성은 “미달이 싫어” 대대적 성형 감행..충격에 가까운 변신으로 전해져
상태바
김성은 “미달이 싫어” 대대적 성형 감행..충격에 가까운 변신으로 전해져
  • 임민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9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가 낳은 아역 스타 김성은이 대대적인 성형을 감행해 화제다.

김성은은 10일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 4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올해 초 클럽에서 자유분방한 춤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구설수에 오른 바 있지만, 연기에 대한 꿈을 적극적으로 표명하는 등 의욕을 보여왔다.

하지만 김성은은 미달이로만 자신을 보는 주위의 시선과 어려보이는 외모와 여드름 피부, 작은 키 때문에 연예계 컴백에 자신감을 잃어왔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콤플렉스였던 비대칭 얼굴과 구강 돌출, 무턱등 대대적인 성형으로 아름다운 숙녀가 된 모습이 공개한다.

제작진은 “비대칭 얼굴과 구강돌출, 낮은 코, 쌍커풀까지 성형으로 고쳤다. 김성은의 변신이 충격에 가까울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 김성은편은 10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