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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뜨형’에서 아찔한 속옷 노출사고..식은땀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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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뜨형’에서 아찔한 속옷 노출사고..식은땀 ‘삐질’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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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팀 사이먼디(이하 쌈디)가 방송에서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낼 뻔 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코너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는 멤버들이 가상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수영장을 찾은 쌈디는 멤버들이 즉석 제작한 간이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었지만 멤버들은 간이 탈의실 수건을 치워버리는 바람에 속옷을 노출됐다.

다행히 속옷은 모자이크 처리된 채 전파를 탔으나 쌈디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뜨형'은 전국기준 시청률 8.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를 기록했다.(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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