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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김정현 내년 3월 아이 아빠 된다..시청률 상승에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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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김정현 내년 3월 아이 아빠 된다..시청률 상승에 겹경사
  • 이민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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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이언트’에 출연 중인 배우 김정현이 조만간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김정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9일 “김정현의 아내 김유주 씨가 현재 임신 8주차다. 부부가 지난 3월부터 아이를 가지려 노력했는데 임신 소식을 듣고 몹시 기뻐하고 있다”며 "예정일은 내년 3월로 현재 임신 초기라 아직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현은 작년 11월 7세 연하 방송 리포터 출신 김유주씨와 결혼한 바 있다.

김정현은 현재 SBS ‘자이언트’에서 악역 황정식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드라마 ‘모래시계’, ‘대조영’, ‘엄마가 뿔났다’, ‘선덕여왕’ 등 화제작에 잇달아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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