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성동구 행당동 행당역 근처에서 운행 중이던 천연가스(NGO) 시내버스가 폭발해 승객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이 버스는 행당역 4번 출구 앞에서 신호 대기 중에 폭발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버스 바닥에서부터 불이 붙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더운 날씨로 인해 천연가스가 과열되어 연료통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현재 경찰은 정확한 원인파악을 해 버스 기사를 불러 조사 중이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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