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유인나와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닮은 꼴로 네티즌들로부터 주목됐다. 지난 9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닮은꼴 유인나 VS 미코 김주리’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온라인에 올려진 유인나와 김주리의 여러 사진 중 누가 누구인자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서로 비슷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발목을 잡았다. 이번 온라인에 올려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판박이네 판박이야”, “둘다 이쁘니까 고를 필요도 없다” 등 두 사람의 대한 관심의 글로 발길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