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신은경이 사기혐의로 피소 돼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서울 용산 경찰서에 의하면 11일 A 씨가 신은경이 지난 3월과 4월 두 번에 걸쳐 5천만원을 빌려간뒤 지금까지 한 푼도 갚지 않아 지난 2일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장을 토대로 정확한 사실 여부를 조사중이다. 또 지난 5월 신은경은 전 소속사로부터 사기와 횡령 혐의로 피소된바 있다. 한편, 신은경은 현재 ‘얼음비’ 촬영을 끝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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