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광래 호 데뷔전 첫골을 윤빛가람이 장식했다. 11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나이지리아의 평가전에 박주영을 선봉으로 박지성과 조영철이 공격에 가세했다. 전반전 상황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압도하는 발리슛 등 과감한 슛팅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결국 전반 17분 윤빛가람은 중앙으로 밀어준 볼을 받아 상대편 왼쪽에서 수비수를 돌파하며 첫골을 장식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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