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광래 호 데뷔전 첫골을 윤빛가람이 장식했다. 11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나이지리아의 평가전에 박주영을 선봉으로 박지성과 조영철이 공격에 가세했다. 전반전 상황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압도하는 발리슛 등 과감한 슛팅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결국 전반 17분 윤빛가람은 중앙으로 밀어준 볼을 받아 상대편 왼쪽에서 수비수를 돌파하며 첫골을 장식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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