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광래 첫 데뷔전인 나이지리아 전에서 윤빛가람에 이어 최효진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11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나이지리아의 평가전에 박주영을 선봉으로 박지성과 조영철이 공격에 가세했다 전반 45분 경기 휘슬이 울리기 직전 윤빛가람이 상대 수비수 사이로 밀어준 볼을 최효진이 득점으로 연결시켜 역전골로 2-1인 상황에서 전반을 마쳤다. 이날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대표팀은 3-4-3 포메이션 구사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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