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광래 첫 데뷔전인 나이지리아 전에서 윤빛가람에 이어 최효진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11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나이지리아의 평가전에 박주영을 선봉으로 박지성과 조영철이 공격에 가세했다 전반 45분 경기 휘슬이 울리기 직전 윤빛가람이 상대 수비수 사이로 밀어준 볼을 최효진이 득점으로 연결시켜 역전골로 2-1인 상황에서 전반을 마쳤다. 이날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대표팀은 3-4-3 포메이션 구사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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