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원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아들 김중도씨가 장례일정 등에 관해 밝혔다. 김중도 씨는 이날 빈소 앞 복도를 메운 취재진에게 장례 일정을 밝히고 있다.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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