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가대표 춣신의 유명 축구선수가 마약밀수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13일 필로폰을 불법으로 취급한 유명 축구선수 최모씨(36)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7월 27일 중국 상해시에서 나이지리아인으로부터 필로폰 약 10g을 구입한 후 김포 국제공항을 거쳐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한국 국가대표 경력의 수비수로 2008년 은퇴한 뒤 K3리그에서 활동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