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티아라'의 효민이 13일의 금요일에 집에 전기가 안들어 온다며 불안감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밤11시 눈물찍 콧물찍 공포특집 청춘불패 본방사수'라며 "정작 나는 못보넹 어제 천둥번개치고나서 집에 전기가 안들어와요 무서워!"라고 토로했다. 효민은 현재 SBS 수목극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으며 KBS2TV '청춘불패'에서 G7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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