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티아라'의 효민이 13일의 금요일에 집에 전기가 안들어 온다며 불안감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밤11시 눈물찍 콧물찍 공포특집 청춘불패 본방사수'라며 "정작 나는 못보넹 어제 천둥번개치고나서 집에 전기가 안들어와요 무서워!"라고 토로했다. 효민은 현재 SBS 수목극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으며 KBS2TV '청춘불패'에서 G7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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