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할리우드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속도위반을 하고도 '살인미소'를 이용해 교통 단속을 피한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13일 미국 TMZ닷컴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지난 11일 오전 베벌리 힐스에서 속도위반을 했으나 경찰과 몇마디 얘기만 나눈 후 벌금을 물지 않았다.제시카 알바는 경찰에게 "파파라치가 쫓아와서 따돌리려고 나도 모르게 속도를 높였다"고 살인미소로 선처를 호소했고 이에 베벌리 힐스 경찰도 '조심하라'는 충고로 단속을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MZ닷컴 캡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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