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할리우드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속도위반을 하고도 '살인미소'를 이용해 교통 단속을 피한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13일 미국 TMZ닷컴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지난 11일 오전 베벌리 힐스에서 속도위반을 했으나 경찰과 몇마디 얘기만 나눈 후 벌금을 물지 않았다.제시카 알바는 경찰에게 "파파라치가 쫓아와서 따돌리려고 나도 모르게 속도를 높였다"고 살인미소로 선처를 호소했고 이에 베벌리 힐스 경찰도 '조심하라'는 충고로 단속을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MZ닷컴 캡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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