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외환은행은 13일 한국과 미얀마 간 송금 및 무역대금 결제 계좌를 12월 31일부로 해지한다고 국내외 지점에 통보했다. 외환은행은 미얀마 소재 은행인 MFTB(Myanma Foreign Trade Bank)와 MICB(Myanma Investment and Commercial)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양국간 대금 결제는 이 두 계좌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조치로 10월 1일부터 외환은행을 통한 달러 송금이 중단되며 신용장(L/C) 거래는 12월 31일까지만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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