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IA 이종범이 광주 롯데전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이종범은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3회초 1사 문규현의 우익선상 안타성 타구를 전력질주해 잡아낸 뒤 폴대 바로 밑의 펜스에 얼굴과 가슴을 그대로 부딪쳐 쓰러졌다. 이종범은 왼쪽 갈비뼈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서 일어서지 못해 구급차에 실려나갔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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