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열심히 뛴 내 발.. 버라이어티 녹화 10시간..연습..무대..콘서트..그런데도 난 아직 부족해...”란 말과 함께 자신의 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특의 엄지 발가락은 녹화 스케줄과 콘서트 연습으로 인해 꽤 넓은 부위의 껍질이 벗겨진 상태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8월 14~15일 양일 간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주니어 THE 3RD ASIA TOUR : SUPER SHOW 3’이란 타이틀로 3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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