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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토니안의 잠버릇' 혀를 내두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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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토니안의 잠버릇' 혀를 내두를정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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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후 방송에 복귀한 개그맨 양세형이 군에서의 에피소드 공개가 화제다.

양세형은 지난 10일 SBS‘강심장에서 방송된 내용에서 군대 동기 토니아, 이동욱, 김재원, 이진욱, 이준기와의 군생활을 펼쳐 보였다.

이날 양세영은 국방홍보지원대에서의 일화를 공개하며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날 토니안에 대해 가끔 발을 씻지 않고 화장지를 말아 발가락에 끼고 잠을 청하는 등 “토니안은 혈액순환이 안되면 죽는 줄 아는 것 같다” 말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서는 양세형을 비롯한 신민아, 나르샤, 티아라 효민, 안혜경, 홍진영 등 여러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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