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 프로복싱의 기대주 김지훈이 국제복싱 라이트급 세계챔피언 타이틀 획득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지훈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러레이도의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미겔 바스케스 IBF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0-3으로 아쉽게 판정패 했다. 전 국제복싱기구(IBO) 슈퍼페더급 챔피언 김지훈은 지난 1월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한 후 7개월만에 IBF 챔피언에 도전장을 냈으나 패배에 고배를 마셨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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