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한경이 중국에서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중국에서 솔로 활동중인 한경은 앨범 ‘경심’을 홍보하던 중 기자들로부터 “체중이 늘은 것 같다”며 이중턱이 지적됐다. 한경은 “현제 슬림한 체형에서 더 남자다운 체형을 목표로 몸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에서 발표된 한경의 솔로곡 ‘파이어’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체크메이트’와 흡사하다며 일부 네티즌들이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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