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한경이 중국에서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중국에서 솔로 활동중인 한경은 앨범 ‘경심’을 홍보하던 중 기자들로부터 “체중이 늘은 것 같다”며 이중턱이 지적됐다. 한경은 “현제 슬림한 체형에서 더 남자다운 체형을 목표로 몸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에서 발표된 한경의 솔로곡 ‘파이어’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체크메이트’와 흡사하다며 일부 네티즌들이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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