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 홍성흔이 부상을 당했다. 홍성흔은 15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펼쳐진 기아와의 경기에서 9회초 기아 투수 윤석민의 공에 손을 맞아 문제가 발생했다. 홍성흔은 기아 지정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손등 골절 5주를 진단 받아 사실상 이번시즌 아웃이 됐다. 홍성흔은 올시즌 147안타, 26홈런, 113타점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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