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SBS에서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2부 코너인 ‘영웅호걸’ MC들은 놀이공원을 찾아 직원들에게 인기 검증의 미션으로 ‘동물들과 사진찍기’가 수행됐다. ‘
잘나가는 팀’대 ‘못나가는 팀’으로 맞대결을 펼친 이날 멤버들과 닮은꼴 동물들과 마주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케했다. 우선 노사연과 신봉선은 오랑우탄, 아이유는 골든몽키와 흡사해 증거로 인증사진을 찍는 드이 웃음바다로 일관했다.
특히 이휘재는 낙타와 비슷한 외모가 지적돼 싱크로율 99%의 인증샷을 완성했다.(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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