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송지효의 과거사진이 온라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송지효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졸업 앨범으로 보이는 과거사진을 통해 자연미인임을 입증하고 있다.
송지효는 과거사진을 통해 지금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고 앙드레김(김봉남)의 비보를 전하며 웃는 실수를 한 뒤로 구설수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은 송지효에 대해 “앳된 것 뿐 얼굴은 똑같다” “어렸을때부터 미모로 유명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면서 내숭없이 종횡무진 활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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