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사장 김효준) 차량이 정비서비스를 받은 뒤 3일만에 주행 중에 화재가 발생해 보닛과 운전석이 전소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는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르노삼성자동차.GM대우차.쌍용자동차등 국산 브랜드 자동차 뿐 아니라 벤츠.아우디.도요타등 외제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과 피해가 줄을 잇고 있으나 정비를 받자마자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해 차가 홀랑 타버린 사례는 매우 드물다.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박 모(남)씨는 주행 중 차량 화재를 겪고 기겁을 했다고. 박 씨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청담대교 북단을 달리던 중 운전석 보닛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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