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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탑, 란제리룩 ‘베드신’ 화보에 네티즌 “환상적이다”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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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탑, 란제리룩 ‘베드신’ 화보에 네티즌 “환상적이다” 찬사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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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과 중견배우 이미숙이 연인으로 변신해 촬영한 섹시한 베드신 화보를 놓고, 네티즌들의 호평이 온라인상에 가득하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정말 연인같이 보인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도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20대와 어울리는 이미숙도 놀랍고, 탑의 눈빛은 50대 여성도 녹이는 걸 새삼 깨달았다. 한국의 데미무어와 애쉬튼 커쳐를 방불케 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51세의 이미숙과 24세의 탑은 패션매거진 엘르의 화보촬영에서 2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연인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엘르엣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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