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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벗은 듯한’ 란제리룩 공개에 네티즌 감탄..“속옷모델로 가장 적합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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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벗은 듯한’ 란제리룩 공개에 네티즌 감탄..“속옷모델로 가장 적합한 몸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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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촬영한 섹시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수 활동 당시의 섹시미와는 또 다른 섹시미가 흐른다” “속옷모델로 가장 적합한 몸매가 아닌가 싶다”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비는 17일 게스언더웨어의 새 프로모션 ‘판타지-2 (FANTA-GⅡ)’ 공개사진에서 몸에 붙는 속옷을 입은 채 매력적인 표정을 짓고 있으며 글래머러스한 명품 몸매를 뽐냈다.

한편, 아이비는 2010년 상반기 영화배우 윤진서, LG트윈스 이택근과 함께 실제연인 언더웨어 화보로 큰 이슈를 모았던게스 언더웨어의 하반기 새 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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