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예약판매가 18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지만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고.
KT 관계자는 "예약 서비스가 중단된 것은 아니며 현재 원활한 접속을 위해 현재 서버 용량을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KT는 18일 오전 6시부터 KT폰스토어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아이폰4 예약판매에 들어갔으며 9월 내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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