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그룹 창업주인 故 이병철 회장의 손자 이재찬씨가 사망했다. 이재찬씨는 18일 오전 7시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D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씨가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 씨는 故 이 회장의 차남인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아들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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