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의 김종민이 2살 문메이든에게 자신의 고민을 진지하게 털어놨다.
KBS joy ‘수상한 세 남자’에서 문메이슨 삼형제와 동고동락 중인 김종민은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한 막내 문메이든에게 괴로운 심경을 토로했다.
문메이든과 외출을 나선 김종민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카페에서 아직 말도 못하는 2살 문메이든과 기막힌 대화를 나눴다.
김종민은 문메이든에게 “어른이 되려면 학교도 다녀야 하고, 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돼. 지금이 가장 좋을 때니까 지금을 즐겨”라며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충고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한 김종민은 문메이든을 앞에 앉혀놓고 진지하게 힘든 심경과 고민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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