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닉쿤과 ‘리틀 고소영’ 김소영의 커플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빅토리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엘르걸’ 9월호 화보에서 닉쿤과 김소영은 한적한 해변가로 여행을 떠난 연인으로 분해 친밀하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닉쿤과 가상부부로 출연중인 빅토리아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바람둥이 닉쿤 빅토리아를 나두고 바람을 피다니”, “빅토리아와 촬영했으면 더 좋은 화보가 나왔을 텐데”라는 등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