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아자동차는 오는 9월 말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일 '팝(POP)'의 외관 형상을 18일 공개했다. 전기 콘셉트카 팝은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Zero Emission) 자동차로, 친환경적이고 감각적이면서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됐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차명 ‘팝’은 ‘팝 뮤직(Pop music)’ 등에서 사용되는 ‘대중적 인기’를 의미한다. 기아차는 파리모터쇼에서 팝의 제원 및 성능을 발표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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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뫼 2010-08-22 18:24:07 더보기 삭제하기 무공해가 아니고 무배출(zero emission)이 맞습니다. 무배출이긴 하지만 무공해는 아닙니다. 공해가 없는 물질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무공해를 함부로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밧데리는 엄청난 공해가 있으며 자동차도 결국은 폐기해야 하는데 많은 공해를 발생합니다. 따라서 배출이 없는 것과 공해가 없다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무배출이긴 하지만 무공해는 아닙니다. 공해가 없는 물질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무공해를 함부로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밧데리는 엄청난 공해가 있으며 자동차도 결국은 폐기해야 하는데
많은 공해를 발생합니다. 따라서 배출이 없는 것과 공해가 없다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