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AM 진운이 자신의 신체 콤플렉스가 겨드랑이 털(이하 겨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진운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콤플렉스는 ‘털이 없는 겨드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진운은 “턱걸이를 할 때 민망하다. 제모를 받았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들었다”고 털어놔 주위를 폭소케 했다.이어 진운은 겨드랑이를 내 보이는 춤을 선보여 재차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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