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후배그룹 써니힐과 '나르샤그룹'을 결성한다.
최근 '삐리빠빠'로 솔로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나르샤는 신곡 '맘마미아'로 써니힐과 팀을 이룬다.
써니힐은 '맘마미아'를 포함한 앨범 수록곡에 직접 참여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나르샤의 솔로 무대를 지원사격 할 계획이다.
나르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솔로 활동을 통해 그녀만의 독창적인 컨셉을 제시해온 나르샤가 후속곡 활동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나르샤는 오는 20일 리패키지 앨범 '맘마미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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