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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밀회 '전과' 있는 주걸륜..네티즌 "혹시 예약 전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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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밀회 '전과' 있는 주걸륜..네티즌 "혹시 예약 전화?" 의혹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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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배우 주걸륜과 진조명의 만취녀 밤샘놀이 논란과 관련, 주걸륜이 호텔밀회를 즐기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주걸륜이 평소 평범한 사람처럼 생활하고 싶다고 한 말을 인용해 지난해 말에도 대만 여가수 장위천과 호텔방에서 밀회하던 장면이 포착됐었다며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중국, 대만, 국내 네티즌 상당수도 "평소 그렇게 얘기했으면 황급히 도망갈 이유가 없다" "전화하는 모습 등이 포착됐는데 정황상 방 잡아놓으라는 내용 아니냐"며 공감을 표했다고.

앞서 주걸륜과 진조명은 17일 새벽 심야주점에서 숏팬츠를 입은 만취여성을 부축하며 어디론가 전화하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당시 주걸륜은 취재진에게 모습을 들키자 차를 타고 황급히 자리를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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