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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응급실..프로레슬러 윤강철이 '무한도전'에 쓴 소리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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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응급실..프로레슬러 윤강철이 '무한도전'에 쓴 소리 하는 이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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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윤강철이 무한도전 프로레슬링에 쓴 소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윤강철이 처한 상황을 보면 속내를 엿볼 수 있다.

무한도전 프로레슬링편 벌칙맨으로 등장했던 윤강철이 챔피언 자격 박탈 위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는 윤강철이 벌칙맨으로 출연한 것과 관련해 징계회의를 열고 프로레슬링 위상 실추 조장을 했다는 이유로 IMPACT 타이틀 박탈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윤강철은 "동료 2명과 각각 40만원의 출연료를 당일 지급받는 다는 조건으로 지난 2일 무한도전 WM7 프로레슬링 합숙훈련 녹화에 1박2일로 참여했지만 정작 출연료는 두 달이 넘어서야 받았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러하니 윤강철이 무한도전을 향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한편,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프로젝트는 작년 7월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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