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김성은이 3.5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자연분만했다.20일 오후 1시께 김성은은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감격의 눈물을 쏟으며 엄마가 됐다.김성은 측근에 따르면 현재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하다.축구선수인 남편 정조국 역시 기뻐하고 있다고.한편 김성은은 산후조리 및 육아에 전념한 뒤 연예계 활동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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