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슈퍼스타 K2’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옥주현의 예의 없는 태도가 구설수에 올랐다.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 K2’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옥주현은 오디션 참가자들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 하지만 옥주현은 심사위원으로 함께 참여한 가요계 대선배 현미의 말을 중간에 끊는 등 거만하고 예의 없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대 선배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 보인다” “다른 심사위원의 의견은 왜 끊어”라는 등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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