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슈퍼스타 K2’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옥주현의 예의 없는 태도가 구설수에 올랐다.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 K2’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옥주현은 오디션 참가자들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 하지만 옥주현은 심사위원으로 함께 참여한 가요계 대선배 현미의 말을 중간에 끊는 등 거만하고 예의 없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대 선배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 보인다” “다른 심사위원의 의견은 왜 끊어”라는 등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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