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서는 완벽한 스타에게 2% 부족한 것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봤다.
13위는 가슴이 작은 박미선이 차지했다. 12위는 피부가 좋지 않은 하정우, 11위에는 유재석의 돌출입이 올랐다. 10위에는 큰 치아를 가진 김태희와 한채영이 이름을 올렸다.
손담비와 현영은 넓은 어깨를 가졌다는 이유로 9위를 차지했다. 송일국과 원빈은 인터뷰 울렁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8위에 올랐다. 작은 눈의 비는 7위에 랭크됐다.
닉쿤과 다니엘 헤니는 멋진 외모를 가졌지만 우리말 실력이 부족해 6위를 차지했다. 혀 짧은 배우의 대명사인 권상우와 최지우는 5위에 올랐다. 4위는 박지성의 피부, 3위는 신현준의 긴 코가 차지했다.
보아와 이병헌, 비스트 이기광은 모든 것을 갖췄지만 키가 부족해 2위에 동반 랭크됐다. 1위는 짧은 하체와 두드러진 잇몸의 이효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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