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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고백 "조권 복근에 깜놀"...닉쿤 "내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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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고백 "조권 복근에 깜놀"...닉쿤 "내껀 봤어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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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부 빅토리아가 조권의 의외의 모습에 깜짝 놀란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가상 남편 닉쿤에게 복근을 드러낸 조권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과거 한 음악방송 무대에서 조권 선배가 갑자기 배를 까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닉쿤은 자신의 복근을 만지며 “좋았어요?”라고 질투를 표했다.

이어 “나도 공개했는데 못 봤어요?”라며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아내 빅토리아와 운전면허 따기에 열을 올린 닉쿤은 빅토리아의 작은 손짓에 활짝 웃는 등 행복한 새 신랑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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