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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몽쇼’ 출연 이수근, “강호동 사적 자리에는 안 불러줘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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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몽쇼’ 출연 이수근, “강호동 사적 자리에는 안 불러줘 서운해”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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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이 ‘하하몽쇼’에 출연해 강호동에 대한 서운한 속내를 깜짝 공개했다.

이수근은 22일 방영된 SBS TV ‘하하몽쇼’에 출연해 MC선배인 강호동에 대해 갖고 있었던 진짜 속마음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직비디오를 연출할 감독을 선정하는 ‘감독 배 이수근 퀴즈’에서 이수근이 강호동에 대해 갖고 있는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영어로 맞혀야 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대해 이수근은 “나는 강호동 선배님을 정말 훌륭한 선배라 생각하고 친한 사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호동이형은 사적인 자리에서 한 번도 불러주신 적이 없다”고 서운한 마음을 공개했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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