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멤버 한선화와 전효성이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전효성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Madonna 컴백 전’이라는 제목으로 한선화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선화와 전효성은 맑고 투명한 민낯을 과시했다.

이와 더불어 전효성은 ‘떨리면서 선화와 카페에서 담소 나누던’이라는 말과 “송구하옵니다 ~_~ㅎ”라는 문구로 민낯 공개에 대한 심정을 센스있게 나타냈다.

시크릿은 현재 신곡 '마돈나(Madonna)'로 컴백해 활약하고 있다.(사진:전효성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