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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윤은혜, '역시 관능적인 섹시댄스 최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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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윤은혜, '역시 관능적인 섹시댄스 최강이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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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윤은혜가 한무대에 섰다.

지난 22일 SBS에서 방송된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윤은혜는 간미연의 ‘미쳐가’로 무대에 섰다. 윤은혜는 두통춤을 비롯해 섹시하면서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네티즌들은 “오랜만이다 윤은혜의 저런모습”, “윤은혜는 음반 안나오나”등 여러 반응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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