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윤은혜가 한무대에 섰다. 지난 22일 SBS에서 방송된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윤은혜는 간미연의 ‘미쳐가’로 무대에 섰다. 윤은혜는 두통춤을 비롯해 섹시하면서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네티즌들은 “오랜만이다 윤은혜의 저런모습”, “윤은혜는 음반 안나오나”등 여러 반응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방송캡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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