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김성은이 연예계 복귀가 무산됐다. 지난 14일 KBSN ‘너라면 좋겠어’ 프로그램에 오디션을 준비했던 김성은은 당일 연락이 두절되는 한편 촬연 현장에서도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번 ‘너라면 좋겠어’ 오디션은 농심 너구리 CF모델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1년동안 전속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1998년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해 ‘미달이’역을 맡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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