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김성은이 연예계 복귀가 무산됐다. 지난 14일 KBSN ‘너라면 좋겠어’ 프로그램에 오디션을 준비했던 김성은은 당일 연락이 두절되는 한편 촬연 현장에서도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번 ‘너라면 좋겠어’ 오디션은 농심 너구리 CF모델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1년동안 전속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1998년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해 ‘미달이’역을 맡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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