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예스’ 캐주얼 란제리에서는 ‘신데렐라 언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서우를 모델로 여러 가지 매력을 연출했다. 드라마 종영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던 서우는 노란, 빨간 등 화려한 색으로 발랄과 섹시한 솟옷과 파자마 등을 입고 귀여움을 뽑냈다.
예스 모델로 선정된 뒤 번째 화보인 서우는 풍부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 등 과감한 연출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는 커피를 마시며 분위기를 연출하며 데이트를 위한 꽃단장, 선물을 받고 행복해 하는 등 특유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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