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이승기가 2년 연속 삼성 지펠의 모델로 활동한다. 지난 2009년 삼성지펠의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이승기는 올해도 이어 재계약에 성공, 가전 모델의 상식을 깬 경우로 자리 잡았다. 20~40대의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고심하던 삼성전자는 이승기를 메인 모델로 발탁하면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또 이승기는 삼성전자 지펠제품을 2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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