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이승기가 2년 연속 삼성 지펠의 모델로 활동한다. 지난 2009년 삼성지펠의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이승기는 올해도 이어 재계약에 성공, 가전 모델의 상식을 깬 경우로 자리 잡았다. 20~40대의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고심하던 삼성전자는 이승기를 메인 모델로 발탁하면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또 이승기는 삼성전자 지펠제품을 2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현 회장 신념으로 시작한 CJ나눔재단, 20년간 2100억 지원 셀트리온, 램시마SC 등 고마진 제품 성장에 2분기도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경기도의회, 의회 소속 의원·직원 학사과정 장학금 지원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 13억 원치 자기회사 주식 매수...책임경영 의지 표명 현대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서 최우수상 2개·본상 9개 등 11관왕 농심 신라면의 첫 국내외 통합 브랜드 슬로건은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
주요기사 이재현 회장 신념으로 시작한 CJ나눔재단, 20년간 2100억 지원 셀트리온, 램시마SC 등 고마진 제품 성장에 2분기도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경기도의회, 의회 소속 의원·직원 학사과정 장학금 지원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 13억 원치 자기회사 주식 매수...책임경영 의지 표명 현대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서 최우수상 2개·본상 9개 등 11관왕 농심 신라면의 첫 국내외 통합 브랜드 슬로건은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