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이승기가 2년 연속 삼성 지펠의 모델로 활동한다. 지난 2009년 삼성지펠의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이승기는 올해도 이어 재계약에 성공, 가전 모델의 상식을 깬 경우로 자리 잡았다. 20~40대의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고심하던 삼성전자는 이승기를 메인 모델로 발탁하면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또 이승기는 삼성전자 지펠제품을 2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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