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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재계약, '구미호도 홀렸는데...여심은 내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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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재계약, '구미호도 홀렸는데...여심은 내가 책임진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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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가 2년 연속 삼성 지펠의 모델로 활동한다.

지난 2009년 삼성지펠의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이승기는 올해도 이어 재계약에 성공, 가전 모델의 상식을 깬 경우로 자리 잡았다. 

20~40대의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고심하던 삼성전자는 이승기를 메인 모델로 발탁하면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또 이승기는 삼성전자 지펠제품을 2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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