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조현아가 오는 10월 웨딩 마치를 울린다. 대한항공 전무 조현아는 올해 36세로 오는 10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의사와 결혼한다고 23일 대한항공 측이 밝혔다.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조현아와 초등학교 동창으로 최근 만남이 다시 이뤄져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한편, 코넬 대학교 출신인 조현아는 지난 1999년 대한항공에 입사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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