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조현아가 오는 10월 웨딩 마치를 울린다. 대한항공 전무 조현아는 올해 36세로 오는 10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의사와 결혼한다고 23일 대한항공 측이 밝혔다.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조현아와 초등학교 동창으로 최근 만남이 다시 이뤄져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한편, 코넬 대학교 출신인 조현아는 지난 1999년 대한항공에 입사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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