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강호동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강호동은 자신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 (주)강호동육칠팔의 업체 이름을 (주)육칠팔 바꾸고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지난 2003년 압구정동에 1호점을 개설한데 이어 일산, 분당, 송파, 홍대 등 모두 10개의 매장을 운영해 매출이 150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세계 진출을 앞두고 대기업의 투자로 인해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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