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강호동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강호동은 자신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 (주)강호동육칠팔의 업체 이름을 (주)육칠팔 바꾸고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지난 2003년 압구정동에 1호점을 개설한데 이어 일산, 분당, 송파, 홍대 등 모두 10개의 매장을 운영해 매출이 150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세계 진출을 앞두고 대기업의 투자로 인해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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