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 티파니가 부상을 당했다. 지난 21일 서울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중 무리한 움직임으로 발목에 깁스한 티파니는 부상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젼해졌다. 이번 티파니의 깁스는 오는 25일 일본방문을 앞두고 결정된 사항으로 일본 방문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달 8일 일본에서 데뷔하는 소녀시대는 23일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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