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 티파니가 부상을 당했다. 지난 21일 서울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중 무리한 움직임으로 발목에 깁스한 티파니는 부상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젼해졌다. 이번 티파니의 깁스는 오는 25일 일본방문을 앞두고 결정된 사항으로 일본 방문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달 8일 일본에서 데뷔하는 소녀시대는 23일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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