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혼설로 곤욕치른 한가인-연정훈 부부, 결혼 5년만에 분가
상태바
이혼설로 곤욕치른 한가인-연정훈 부부, 결혼 5년만에 분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23 2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갑작스런 이혼설로 곤혹을 치렀던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최근 분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측근은 23일 “그동안 군복무 등으로 둘만의 시간을 갖지 못했던 부부를 위한 시아버지 연규진의 배려로 결혼 5년만에 분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2005년 결혼한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시부모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판교의 단독주택에서 결혼생활을 해왔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결혼생활 5년만에 새로 둥지를 튼 곳은 서울 남산 자락 인근으로, 심은하 부부가 살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