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일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여고생을 유인해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정모(3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8시께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걸어가고 있는 강모(17.여고3년)양에게 "얼굴이 예쁘니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접근해 여관으로 유인,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동빈 회장, 미국 바이오사업 현장 점검...“롯데그룹 성장 이끌 것” 신차 OTA 무료 기간?...BMW·테슬라 무기한, 현대차·기아는 5년 대형마트 주차장서 차 긁혀...CCTV 사각지대인데 보상 가능할까? 공정위, 도로 연결된 연륙도서에 '추가배송비' 붙인 13개 쇼핑몰 시정 조치 명절 선물로 받은 영양제, 안전하게 중고거래 하려면?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별세...비철금속 '세계 1위' 이끈 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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